• 1F 자연을 만나는 생태관
  • 2F 자연을 잇는 순환관
  • 3F 초록교실

자연을 만나는 생태관

  • 황새야, 돌아와!

    황새는 과거에 우리나라 호수나 논 등 곳곳에서 볼 수 있던 텃새이자 철새였어요.
    하지만 환경오염, 무분별한 개발, 밀렵 등으로 사라졌답니다.
    그래서 1996년 황새복원연구센터를 만들어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요.

    황새가 살고 있다는 것은 주변 지역에 물고기나 개구리 같은 먹이가 풍부하고
    깨끗한 서식지라는 것을 뜻해요. 황새의 먹이가 되는 다양한 생물을 지키는 것이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황새 서식지 복원 체험을 통해 황새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고,
    다양한 생물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까요?

황새 국제적인 보호종이고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 야생생물 멸종위기 1급이자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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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환경교육센터
  • 담당자 : 
    홍성진
  • 전화번호 : 
    043-279-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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