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F 자연을 만나는 생태관
  • 2F 자연을 잇는 순환관
  • 3F 초록교실

자연을 만나는 생태관

  • 누구 똥일까?

    산 길 위에 동물들의 발자국, 똥, 먹이 흔적, 털 뭉치 등을 본 적이 있나요?
    서식지 주변에 남겨둔 흔적은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보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된답니다.

    서식지 파괴, 환경오염, 밀렵 등으로 우리나라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야생생물*이 무려 267종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충북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의 흔적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알아 맞혀 볼까요?

멸종위기 야생동물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인하여 개체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거나 소수만 남아 있어 가까운 미래에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는
야생생물로, 법으로 지정하여 보호 및 관리하고 있다.

뒤로가기
  •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환경교육센터
  • 담당자 : 
    홍성진
  • 전화번호 : 
    043-279-9214
관련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