ËWhere: 독서실 앞에 있는 주택가 골목 ËSituation: 독서실에서 집 가는 길에 주변을 둘러보다가 발견. ËWhy:뻔히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판이 붙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구역에 쓰레기를 불법 투기함. 이 사진을 그들이 보고 무언가 깨달아서 그른 행동을 반복하지 않기를 바람. 이렇게 한 구역에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아무 생각없이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는 행위도 자제해주길 바람. Ëwhere: 작년 여름에 갔던 계곡의 일부 Ëwhy: 선선한 바람과 쨍쨍한 햇살이 자연을 비추는 구도가 아름다워보여서 찍음. 직접 물소리를 사진으로 담을 수 없지만, 시각적으로 물소리가 느껴지도록 유동성있게 찍음. Ë situation: 물놀이를 하기 전 전체적으로 주변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음.
Ëwhere: 무심천 위에 있는 인도 Ë situation: 할머니 댁으로 가며 주변을 살펴보던 중 사진 구도가 예쁠 것 같아 찍음. Ëwhy: 나무가 멋지게 강인하게 뻗어나가는 것 같았음. 나무의 중심을 왼쪽으로 배치하고 뒷배경에 펼쳐지는 무심천의 모습이 조화로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