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구인’ 온라인 환경 사진전] 2021. 사진 공모 선정작(청주외고 모*아)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2-06-07 16:29:12
  • 조회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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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은 나무

설명: 우연히 운동장을 걸어가던 중 모래 속에서 피어난 작은 풀잎을 보고 감명을 받아 사진 찍게 되었다.
뒤에 있는 큰 나무와 모양이 비슷하여 비교되어 표현되는 것이 인상깊었다.
나는 뒤에 있는 나무와 대조되는 풀잎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밑에 대고 사진을 찍었다.

제목: 돌 사이의 돌

설명: 이곳은 학교 주차장 옆에 있는 벽이다. 한번도 이곳을 주시해서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돌아다니며 사진 찍을 곳을 찾다가 큰 돌과 돌 사이에 작은 돌이 있는 것이 인상깊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큰 돌과 돌 사이에 작은 돌이 있었고 그 주위로 풀들이 있어서 마치 새로운 세계가 있는 것 같았다.

제목: 나무 공룡

설명: 나무 밑에서 공룡모양의 나무조각을 발견하여 주위에 있는 작은 돌멩이로 눈을 붙이고 공룡모양으로 만들었다.
평소 나무조각을 보면 그냥 지나쳤었는데 이렇게 유심히 보니 다양한 모양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
있는 그대로의 환경을 찍는 것만이 아니라 나뭇가지나 돌멩이를 활용해 나만의 또 다른 작품을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

제목: 하수구의 발견

설명: 친구가 하수구 밑에서 사진 찍은 것을 보고 생각보다 놀라운 모습에 나도 시도하게 되었는데, 내가 직접 사진을 찍고 나서도 한번 더 놀랐다.
하수구는 더러운 이미지가 강한데 비가 오지 않은 맑은 날 하수구의 밑은 나뭇잎과 나뭇가지가 잔잔하게 쌓인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생각과 많이 달랐던 모습에 제목을 ‘하수구의 발견’이라고 지었다.

제목: 환경

설명: 우리 주위의 환경에 관한 사진을 찍는 시간에 친구와 함께 운동장을 걷던 중 바닥에 나뭇가지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나뭇가지들로 ‘환경’이라는 글자를 적어 환경에 관한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색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보기로 했다.
평범한 사진 찍기가 아닌 새로운 방식의 접근이라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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