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환경 보호자” 지난주 토요일날 우리 교회인들과 봉명동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를 했는데 어린이도 같이 했습니다! 이 사진은 우리가 거의 다 끝냈을 때 찍은 거고 우리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난의 첫 풍성“ 세종 호수공원에서 풍선을 처음 봤습니다. 풍성은 환경에 큰 피해를 주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그날 이 풍성을 타지 못 했는데 다음에라도 한 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하의 세계” 제 친구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사진을 찍는 기회를 생겼습니다! 그전에 보지도 못 하는 곳을 찍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경험“ 우리 창문에서 떨어진 딱정벌레를 보고 내려갔습니다. 내려간 다음에 등에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딱정벌레에게 손가락을 주고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에 있었던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경험을 한 것을 이 사진에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