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장소: 속리산 문장대 산의 정상에서 보이는 무릉도원 같은 풍경을 담아내었습니다.
자연이 자연을 품다 장소: 속리산 법주사 근처 마치 나무들이 하늘을 둘러싸고 품고 있는 것 같아서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우리 바다 장소: 통영 바다 땅에 카메라를 대고 찍어서 광활한 바다와 소박한 돌길을 한 그림에 담아 내었습니다.
구름 위를 날다 장소: 제주도 바다 위 (남해 바다 위) 빽빽한 구름 위를 날면서 찍어 마치 소설에 나오는 신비한 천상계의 이미지를 표현하였습니다.
가을과 시간 시간아 멈춰줘... 장소: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 마치 시간이 그대로 멈춘 듯이 지난 가을 특유의 색감과 느낌이 드러나도록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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