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지개 - 장소: 부모산 가는 실 - 생각: 내 눈으로 봤을 때는 그저 길이지만 카메라로 봤을 때는 무지개가 보였음. 시선에 따라 같은 장소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라는 것을 깨달음 2. 고통 - 장소: 복대로 - 상황: 유난히 붉은 하늘을 찍게 됨 - 생각: 그냥 붉은 하늘처럼 보일 수 있지만 나는 하늘이 뭔가 내게 말을 하려는 것처럼 보였다. 지구의 고통을 하늘이 대신 전해주려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 의도: 사진 속에 사람, 건물, 자연의 모습을 모두 담아서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의 모습을 한 사진 속에 담아보았다. 3. 하늘잎 장소: 고속도로 어딘가 의도: 아래에서 위를 올려가보는 형식으로 촬영하여 각도를 다르게 표현함으로서 나뭇잎이 다 떨어져버린 나무에 하늘이 그 대신 잎 역활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음. 평소 구름은 그냥 멈춰있는 것 같아도 구름이 움직이면서 새로운 구름이 찾아와 여러가지 잎 모양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 재밌음 |